프로그래머의 머릿속 세계관이 투형된 결과물인데
스스로 내가 만들었지만 병신 같네~~ 같은 자아비판은 옳지 않아.
혹시 타인이 내 코드를 보고 욕하기 전에
자아비판으로 떡밥 깔아서 직접적인 욕을 피하려 했다면
그럴 필요 없어.
누가 욕하면 그러려니 해라. ㅇㅇ
이해 못하고 이런 질문 하는 사람 있을 거 같네...
\"그래도 다 같이 하는 일인데 혼자 튀면 곤란하지 않아??\"
ㅇㅇ 그렇지 곤란하지.
요약하면...
누군가가 네 코드를 병신 같다고 욕 하면,
코드가 병신 같아서 욕하는 게 아니라.
네가 병신 같아서 코드로 까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나 병신같은거 맞음
원래 경력이 쌓일수록 병신력을 효율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깨닫게 되지
헉 이게 뭐야? 하는 코드도... 얘가 왜 이랬나? 라고 곰곰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고 나름 납득할 수 있는데. 애가 병신 같으면 이해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듬.
경력이 쌓이면, 이런저런 코드에 영향을 받으며 노멀한 형태로 변하지. 코드가 그냥 문서 처럼 되는 거야. 그런데 말야~! [헐! 대박 아이디어!!]는 대부분 병신같은 코드에서 나와 ㅋㅋ
대박 아이디어 띄우는 놈이랑 아닌놈이 정해져있는건 왜 말 안하냐.
그렇다고 내 코드가 병신이 아닌건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