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는 모질라에서 만들고 있는 언어라 했음

2. 인터프리터 언어나 바이트코드로 번역되어 가상머신이 필요한 언어가 아닌 C/C++같은 컴파일언어라는 점에서 흥미가 갔음.

3. 가비지컬렉션이 없이 안전하게 메모리관리를 한다고 함, 너무 솔깃해 졌음.

4. 혼자서 예제를 따라하니까 패턴매칭이나 타입추론이 C/C++보다 편했음.

5. 테트리스나 지뢰찾기 게임같은 걸 만들다보니까 엄청난 컴파일러의 잔소리에 솔직히 놀랐음, 짜증남.

6.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C++에서도 Rust은 메모리관리를 할 수 있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란 걸 알게됨, 하지만 Rust는 그걸 강제하니 훨씬 좋다고 생각함.

7. 이제는 코드를 작성할 때 어떻게해야 컴파일러가 잔소리를 안할까 고민하게 됨.

8. 근데 혼자서 게임은 딱히 만들 것도 없고, Web은 Rust로 개발하는 것보다 PHP나 Node.js로 개발하는 게 훨씬 편해보일 것같음, GUI프로그램은 윈도우에서 사용 할 수 있는 GUI라이브러리가 없음... GTK는 lib도 귀찮고....


결론은

1. 메모리관리 원칙이 맘에 들어서

2. 컴파일 언어여서

3. 패턴매칭, 타입추론이 좋아서

좋지만

1. 원칙이 빡빡하다고 느낄 때도 있음

2. GUI라이브러리가 부족하다고 느껴짐.


아마 Rust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