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학생이야 형들.

공부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한번물어보려고..


군대에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만나면서 얘기도 많이했는데


진짜 학벌이 가지는 힘이 큰걸 요즘 느껴.


난 재수를 해서 설전컴 들어갔고 1학년 하고 군대, 그리고 지금 휴학하고 알바뛰면서 보내고있는데..



컴공한해서


정말 컴공은 학벌이란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학문일까?


고졸엔지니어들(나보다 형들이 더 잘알꺼야), 속된말로 지잡인데 빡공해서 명문대 유학가고 s급 엔지니어된 사람들 등등


컴공에선 다른전공에서랑은 다르게 저런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거 같거든


정말 그저그런 대학에서 그저그런 공학전공으로 그저그런 학점 받았지만 컴퓨터가 너무 좋아서 각종 오픈소스 커뮤니티(깃허브,정올 등 정올은 에바인가? 아무튼)


에서 본인의 포트폴리오 잘 만든사람들. 이 사람들은 소위말하는 it 탑티어 기업에 갈 수 있을까?


3년선배가 그러더라 흘리는말로.. cs만큼은 학벌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고. 요새 깃허브로도 취업하는애들 있다고. 그게 cs전공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이게 사실일까? 형들 생각 좀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