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안에서만 있으면 편함
시험 잘 보고, 정부나 기업이 요구하는 것들 전부다 맞춰주면 됨
근데 대박이 어렵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시간 투자대비 돈이 안 벌린다고 생각하겠지
편하다는 말을 오해할 수 있는데,
예를들어, 고등학생의 1차적인 성공기준이 좋은 대학이면 그거 하나만 바라보면 되잖음?
교육정책에 따라 하라는 거만 죽어라 하면 되고 ㅋ
근데 고등학생의 1차적인 성공기준이 전문가 수준의 개발 실력이면
하나만 바라봐서는 안됨. 정말 공부해야할 범위가 광범위해지겠지
리스크 또한 크고, 한국 대학 선발기준은 절대적인 "학업이수능력"이기 때문에
대학에서 학문을 배울 필요 없거나 학업이수능력이 딸리는 애들은 선발을 안함.
정해진 길만 잘 따라가면 평타는 친다.
그래서 소득도 소득상위 50퍼센트 정도에 위치하겠지.... (소득상위 1퍼가 gdp의 90퍼 차지하고 나머지 99퍼가 노예인 곳에서 50퍼에 위치해봤자 노예일뿐)
ㅈ금 정해진 길 가면 노예임
ㄴ 어쩌겠음.. 이게 현실인데, 일단 주어진 것에 대해 열심히 해야지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봄.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 보면 과감한 선택을 했는데, 운이 따라줘서 성공한 경우도 많음. 리스크가 큼.
과감한 선택했는데 실패하면 하이에나들에게 혼까지 뜯어먹히니 안 알려지는게 당연... 그리고 성공사례만 남지
운이 따라줘서가 아님... 나머지 사례가 다 뭍혀버려서 운처럼 보이는 것 뿐
ㅇㅇ 그 사례가 사람들 인생을 망침
그리고 사업자금 다 날려도 "그럼 다시 하면 되지"라는 발상이 가능한 돈이 썩어 넘치는 금수저만이 "나는 몇번이고 다시 일어났는데 너넨 왜 그리 찌질하냐?"를 시전
노비의 길이기도 함. 그렇다고 노비가 마냥 슬프게 산건 아니다. 노비라도 하루하루 즐거움 느끼고 주인마님이 솜옷이라도 한벌 지어주면 감사해서 눈물나고 마당도 열심히 쓸고 나름 체제에 순응하며 노비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