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부터 운동도 잘하고 애들하고도 잘 지냈는데 유일하게 싫었던것, 부모한테 깽판치면서 하기 싫다고 했던것


영어


엄마한테 태어나서 그때 처음 혼나봄.


한달에 150짜리 일대일 과외선생 붙여서 영어 존나게 했는데




씨발 진짜 영어를 심어준 내 부모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싶다...


여기애들은 코딩을 귀신같이 잘하면 뭐하냐 ㅋㅋ 영어가 안되서 미국은 쳐다도 못보고 일본 기웃거리는데..


뗄감타령하면서도 조선을 못벗어나는꼴을 보아하니


나에게 영어능력을 심어준 내 부모님의 노고에 눈물이 절로흐른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