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마들아 형이 주말 계획이 취소되서 한가해져서 싸주니 잘 명심해라.
니가 공부용과 돈벌이용은 구분해야 된다.
공부용은 저렴이로 구입하고 절약한 돈은 나중에 필요한 때 제대로 된 컴퓨터를 구입하는데 쓰거나 칰힌을 먹는데 써라.
공부용 컴퓨터라는 건, 빡쎼게 생각하고 타이핑해서 입력하고 결과를 보고 하는 거지. 저렴이는 한 사이클 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니 생각을 정확하게 하고 타이핑하는데 실수를 최소화 하는 버릇을 길러준다. 더구나 조팝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컴퓨터가 강제하기 때문에 그걸 활용하면 프로그래밍에 좋은 버릇을 기르게 된다.
밥벌이용은 고사용이 좋다. 왜냐하면 빨리 끝내고 칼퇴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물론 생각하는 힘이 이미 길러진 후에 밥벌이 한다는 가정이지.
형은 집에선 조낸 저사양 쓰는데, 주로 집에서 딴일 하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뚜드려 보는 용도로 쓴다. 직장에서야 걍 내가 지정한 대로 사줘야 되는거지만, 겸손한 xps 13으로 함. 나중에 본격 머신러닝 하게되면 데탑으로 빵빵하게 내놓라고 할꺼다.
한줄요약: 고사양은 칼퇴용 저사양은 학습용이라 보면 된다.
아참, 키보드에는 돈을 아끼지 마라. 형은 집에서는 해피해킹프로, 직장에서는 저렴이 리얼포스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보소
11/형의 논리는 항상 명확하고 심플하다
키보드는 버클링 스프링~ - return 0;
내돈 들어간게 0 이므로 저렴이라고 정의하자. 집에 있는 저사양은 내돈 100%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