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1. 인터넷 돼야 함
2. 혼자 공부할 거
3. 노트북 같은 고가의 개인사물 두고 나올 수 있어야 함 -> 그래야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깐
4. 체재비(오전 10시 ~ 오후 6~7시 까지)가 5 천원 이상 넘어서는 안됨
5. 집에서는 절대 공부 안됨, 집에서 2 시간 이상 집중할 수가 없음
6. 개인 사물이 많은 편이라(1000 페이지 넘는 전공서적만 3개, 나머지 4개, 기타 노트북과 학용품들 포함) 다 같이 들고 다닐려면 어깨빠짐. 그래서 체재할 곳과 가까운 곳에 사물함이 있어야 함
7. 집이 서울대 입구라 아침에 40 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음
스타벅스는 1, 2, 4, 5, 7 은 만족하는데, 3과 6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지금 계륵인 상황임
그래서 6은 지하철 사물함 한 달 빌려서 쓰고 있는데
좋은 의견 없음?
학교 도서관 5 층이 리모델해서 1,2,4,5,7 을 만족하는데, 3 은 반신반의임. 6은 그냥 다른 학과 건물 사물함 쓸 수 있는지 문의해서 된다 하면 쓰면 되는 거니깐.
저거 다 만족하는 공간 있으면 존나 좋겠는데...
지금 학생임?
학생이면 과건물에서 강의실 아예 대여해놓고 써라
님 거지세요?? ;;
집 설대입구라는거 보면 모르냐 ㅉㅉ
그냥 공공도서관 노트북열람실 같은곳이 적절해보이네여
그런데는 사람 많아서 혼자 공부하는게 아니잖아
학교 도서관에 개인 사물함 없어요? 내가 다니는 머학은 일반인도 돈 주고 쓸 수 있는거 같던데
학교 도서관은 노트북 열람실이 지하라 2 시간 이상 못있음. 숨막힘. 그래서 5층 리모델링 한데 갈려고 함
나 학부때 흙수저 친구 있었는데 교수+과사랑 쇼부치고 경비한테 말해서 강의실 독점해서 쓰던애 있었어
도서관에 개인 사물함은 없는 거 같더라구요
스타벅스는 사람 안많은가ㅋㅋㅋ
솔직히 흙수저는 아닌데, 집도 한 6억 하는데 살고. 근데 아부지한테 미안하자녀
최근에 노트북 사고 첨 멀티미디어 열람실(노트북 열람실)이용 해봤는데 다 음소거 해서 쓰거나 이어폰 사용해서 조용하고 일반 열람실 하고 달리 개인 칸막이 되있어서 괜찮던데
강의실은 아닌 거 같은게 우리 학부가 학생이 천 명이 넘어감
그래서 맨날 수업 있음. 빈 강의실이 있을 수가 없음
돈받아쓰는게 미안하면 집나가서 혼자살든가
놋북 쓰는것 만 아니면 독서실도 좋을건데 개인 사물함도 있고
뭔학부가 천명이 넘어
경영같은건가
컴퓨터 학부 단일로 14학년도까진 학년당 200 명씩 받았어요. 지금은 소프트랑 컴공이랑 나눠서 100명씩 받아요
어차피 6~7월에 이주비자 나오면 독립할 거라서 그 부분은 염려안해도 댐
그냥 학교 도서관 5층 + 타과 개인사물함이 답일 거 같네요
너 방에서 하면 되겠네, 배고플때 반찬꺼네서 밥차려먹고, 물건 훔처갈 사람없고, 여기는 스타박스라고 인테리어좀 꾸며봐라
읽어버려도 안아까운 저가형 노트북(요새 스타벅스에 두고 다녀도 그런거 잘 안훔처간다) 그리고 전공서적은 pdf를 잘 찾아보면 혹시 누가 아냐 있을런지 아니면 스캔뜨던가
그럼 다 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