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CS랑 수학 공부하는 학생이다..
학교공부는 너무 재미있고 성적도 잘나오고 연구실에서 코딩도 열심히하고있는데..
학교간판이 한국에서 너무 안알아주고 이거때문에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서 자퇴생각하고있다..
여기서 한학기에 올A받고 들어가도 명문대다니면서 ㅍㅌㅊ 치고있는 동생이랑 매일 비교받으면서 무시당하고..
언젠가부터 사람들만 만나면 저 사람이 내 학교간판때문에 날 무시할것만 같아서 대인기피증도 오고있다..
컴공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학벌로 인한 자기혐오를 지울수있을만큼 좋아하지는 않나보다..
이대로 졸업해서 이 학교 다녔다는게 주홍글씨처럼 내 뒤를 평생 따라다닐꺼라는 생각하니 너무나도 혐오스럽다..
이렇게 이 바닥을 떠날꺼같다...
이번학기 어떻게든 잘 마무리하고 한국가서 수능봐서 초등학교 선생님되는쪽으로 진로를 잡아보려고한다...
컴공은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인연이 아닌가보다..
그럼 걍 미국에서살던가
병신이네 - return 0;
정신에 문제있냐?
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