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1만 7000여권의 독서를 하신 김대중 대통령은 다독가이며 애독가였다


감옥 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독서를 했고 국회 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의원이었다고 한다


도서 대출 목록에 거의 김대중 이름이 있었다고 할 정도


그 풍부한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솜씨는 한국 역사상 역대 정치인 원탑급이라고 평가를 받는데


그에 대해 부정적으로 접근한 기자들도 김대중 대통령과 말을 섞다보면 설득을 당하고


그의 연설을 들으면 어느새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원고도 없이 수십만 대중 앞에서 하는 연설을 재치있고 맛깔나게 표현을 하는 능력이 정말 대단했다고 한다


유명 학자들과 대화를 하여도 논리로 전혀 밀리지 않는 김대중 선생님의 능력이 무서워서 당시 의원들은 김대중 선생님과의 토론을 피해다닐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