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가는데 말이야

앉을 자리가 널널했단 말이야

그런데 말이지 20대로 추정되는 여자가

굳이 내 옆에 와서 앉더라고?

이거 분명 사심잇어서 나한테 표현한거 같은데

내가 결국 번호를 안따긴 햇음

조금 후회중인데

이거 그린라이트 맞지?

나 기회를 잃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