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울산 도시에 있는 모텔도 아니고 존나 떨어진 해변가에 우두커니 있는 모텔인데


벌써 일한지 2개월 다되가고


프로그래머 때려친건 잘했다고 생각되고


갈매기 새끼들만 날아댕기고


서울은 모텔일을 해도 맥주권까지 해서 230은 챙기는데


여기는 다 챙겨도 180이고 기본은 150이고


아놔 ㅋㅋ


심심하다 심심해


 내 인생 이리 흘러가게 되는구나


한때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생각만 해오던 지나간 시절에 비하니


지금은 너무 감성적이 되고 하루하루만 생각하면서 이 세월을 보내니 감감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