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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김선동 대선후보는 2일 "김관진이 사드 배치와 운용을 서둘러 트럼프가 1조 2천억 원 비용을 청구할 명분이 됐다"며 "김관진의 행위는 명백한 직권남용으로 즉각적인 체포·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매국노 김관진을 체포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1월 9일 탄핵 촛불이 한창일 때, 3월 15일 박근혜 파면 이후 김관진은 워싱턴을 찾고 백악관과 사드 배치 문제를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6일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 롯데골프장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장비를 기습반입 한 이후 '사드 비용을 내라'는 미국의 밀어붙이기가 거세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용 요구 발언에 이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사드 비용 재협상 뜻을 분명히 했다. 앞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맥매스터 보좌관과 통화한 뒤 내놓은 '사드 비용 미국 부담 재확인' 입장을 정면으로 뒤집었지만 한국 정부는 명쾌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김 실장이 방미 등을 통해 차기 대통령의 선택을 제한하는 쪽으로 안보현안을 확정 짓는 것이 권한을 넘어서는 행위라는 비판도 나왔다. 4월 16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방한했을 때만 해도 미국은 '대선 전에 사드 배치는 어렵다'는 입장을 비쳤다는 점에서 김 실장이나 청와대 쪽이 사드 배치를 앞당겨달라는 요구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한밤의 어둠을 틈타 군사작전 벌이듯 사드 체계를 도둑 반입한 것은 김관진과 청와대가 서두른 탓"이라며 "정권이 바뀌기 전에 가동하여 되돌릴 수 없도록 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또 "안보 논란으로 대선에 개입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며 실제로 대선이 온통 사드 찬반 논란으로 뒤덮였다. 저들의 의도가 관철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적 절차를 어긴 점이 명백하여 김관진의 행위는 정상적인 직무집행으로 볼 수 없다"며 "선거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어긴 죄가 있는데, 즉각적인 체포·수사가 필요하다"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관진 체포와 조사가 시작돼야 최소한 대등한 관계에서 '사드 배치' 재논의가 가능하다"며 "첫 단추 잘못 꿰어 불평등한 한미관계에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김관진을 체포
·수사해서
정답은 기호 10번 김선동입니다
프로그래밍 이야기: 윈도우 9 없이 10으로 바로 건너 띄었다.
그럼 윈도 4 5 6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