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는것이 예전같으면 총칼들고 죽고 죽이는 그런 것인데, 현대 정치는 그러지 않고 주댕이를 이용해서 대중으로 부터 표를 받아 정권을 쥔 놈을 인정해주는 약간 간지러운(?) 형태로 진화해버림

그렇다 하더라도, 권력에 대한 욕망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면 안된다고 봄


아 근데 어제 토론 보니까 한선수는 권력욕이 없어?! 아니 근데 왜 대통령 후보에 나온거지?

권력욕 없는 선수가 권력을 잡으면 그보다 권력욕 있는 주변 생퀴들이 그걸 대신 잡게된다고 봄.


막판에 심선수와 문선수가 유선수 밀어주던데...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는 정치판에 잠시 훈훈한 시간이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