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CMake 자체가 프로젝트 관리가 아니라 빌드를 위해서 나온 시스템이다보니,

이걸 기반으로 프로젝트 관리 및 개발을 하는건 여간 고역이 아님...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CMake 기반이니까 어쩔 수 없이 CMake를 써야됨


현재까지 Visual Studio는 CMake 를 잘 지원 안 하고 자기네 vsproject 만 지원을 했었는데,

2017 부터는 CMake 도 지원을 한다길래 한번 써봤을

사용 자체는 매우 간단함


File -> Open Folder  한 다음에 그냥 프로젝트의 루트 폴더를 열면 됨


문제는 CMake 시스템을 가동하는 순간 VS는 장점들이 다 날라감

기본적으로 Resharper 가 CMake 시스템을 지원을 안 하고,

자동완성도 잘 안되고,

인텔리센스도 맛감

다른 툴들에 비해서 심각한 정도는 아닌데... VS의 많은 장점들이 송두리째 날라감



CLion 의 경우 애초에 CMake를 표방해서 나온 툴이니까 VS보다는 훨 잘됨

신텍스체킹, 자동완성도 매우 빠르고,

CMake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것도 굉장히 편함

VS 에서 봉인되는 Resharper의 각종 리펙토링 기능들도 마음껏 쓸 수 있음



결론은 그러하다

VS가 익숙하면 VS를 쓰도록 하고

아니면 CLion을 쓰자


일단 지금 리눅스 세팅하고 있어서 rtags 작동하게 만들면 Emacs C++ 개발 후기도 남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