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휴민트' 수집 강화 .. "주한미군 전담부대 10월 창설"

http://v.media.daum.net/v/20170507191706162#none


北의 지휘통신체계 현대화 탓/신호감청정보 수집 쉽지 않고/첩보위성 기만술 날로 발전해/군사동향 파악에 한계 느낀 듯/급변사태 감안 고위층 동정 등/북한 내부 사정에도 관심 커져

주한미군이 제501군사정보(MI)여단 산하에 휴민트(HUMINT·인간정보) 수집을 위한 정보부대 창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민트는 스파이, 정보요원, 내부 협조자 등 주로 사람을 통해 상대편 정보를 캐내는 것을 말한다. 북한이 지휘통신(C4I) 체계를 현대화하면서 시긴트(SIGINT·신호감청정보) 수집이 쉽지 않고, 첩보위성 기만술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생기는 대북 정보 수집 및 분석의 한계를 메우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7일 한·미 군당국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10월쯤 미국 육군 제8군 산하에 있는 501군사정보여단 예하에 인간정보 수집·분석 임무를 전담하는 정보부대를 창설할 계획이다. 부대 이름은 524군사정보대대로 정해졌다.

신설 부대는 사람이나 정보기관 등을 통해 대북 정보를 직접 수집하고, 기존 532군사정보대대에서 수행해온 인간정보 분석 임무를 넘겨받을 예정이다.

군 소식통은 “주한미군이 휴민트 부대 창설을 추진하는 것은




대북 군사정보라고 해도 남한 민간인들 경제, 정치, 문화 정보도 같이 수집하고 공작하고 그럴 거라고 보는 게 맞다.


다 연계되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