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7천원 주고 산 허름한 시계의 '반전 정체'

http://v.media.daum.net/v/20170429100054094



사진=유튜브 화면 갈무리

지난 24일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에 아무 생각 없이 산 시계의 놀라운 가치를 알게 된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미국에 사는 잭 노리스는 우연히 한 가게에서 낡은 시계를 발견했다. 시계 다이얼에 '르 쿨트르 딥 씨 알람(LeCoultre Deep Sea Alarm)'이라고 적혀 있었고, 판매가는 5.99달러, 약 7천원이었다. 이 시계는 시계줄 없는 상태로 판매돼 잭은 줄을 맞추려 시계방에 갔고, 시계 내부의 복잡한 무브먼트와 시리얼 번호를 발견했다. 7천원 짜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웠다.

사진=유튜브 화면 갈무리

잭은 시계 사진을 SNS에 올렸다. 한 수집가가 그 사진을 보고 한화 약 4천만 원에 구입하겠다고 연락했다. 에릭이라는 동양계 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