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문과출신들만이 알 수 있는 지식을 [군미필은 모르는] 시리즈에서 문과출신이 친절하게 알려주게 되었다. 앞으로 이 글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다양한 지식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과들은 흔히 "점심 만찬"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점심 만찬"같은 경우에는, 틀린 표현이다. 왜냐하면 "만찬" 같은 경우에는 "저녁식사"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점심식사 같은 경우에는 "오찬"이라고 표현하면 된다. "점심 오찬" 같은 경우에는 같은 표현이 두 번 반복되므로, "점심"과 "오"가 같은 점심을, 표현하고 있으므로, "오찬"이라고만 적으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