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어마어마하다...

내가 20대시절 제대하고 당장 돈이 없어서 동네 독서실 총무를 했는데 어떤 게이새끼가 나를 사모했는지 전화걸어서 독서실 비용을 묻는척 하다가

\"이런말하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맘에 들어요.. 어쩌구 저쩌구... 자지 한번만 빨게 해주세요!\"

뙇!!!


원장님이 사다주신 양념 치킨이 갑자기 느끼하고 속이 메스꺼워지고.. 으... 그냥 전화를 끊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전화 걸어서 제발 한번만 빨게 해달라고 절박하게 애원을 하는데 와 진짜 밥맛이 뚝 떨어짐

이새끼가 내 전번을 어떻게 알았는지 직접 걸어서 자지 한번만 빨게 해주면 연락 안한다는거야.. 이 미친 게이놈이... ㅅㅂ 짜르면 짤랐지 내가 게이놈한테 내껄 물려주냐.

그렇게 3주 가까이 들러붙으니까 자다가도 혹시 이새끼가 내 사는 집까지 오는건 아닌지 불안불안하고 자고 있는데 몰래 들어와서 내 자지 빠는건 아닌가, 군대 이등병때보다 더 긴장타고 자니까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고 독서실에 앉아있으면 들어오고 나가는 새끼들 다 게이로 보이고 좀 심각했지.

결국 거기 그만두고 전번도 바꾸고 자취집도 다른구로 옮김.

그이후부터 지하철에서 쩍벌하는 새끼들 허벅지 닿으면 존나 불쾌해서 다리 꼬고 가급적 여자 사이에 앉게됨. 그 여파가 꽤 오래감.

진짜 여자들이 성추행 당할때 기분이 이런거구나... 내가 절실히 깨달았다. 그냥 기분이 나쁜 정도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충격이 큼.

시발 내 자지를 남지놈이 빤다는게 가당키나 하냐?


그리고 1년 후에 부산 사는 군대 선임들 보러 갔다가 새벽 세시까지 술마시고 나는 광안리인가..? 그쪽 찜방에 갔는데 씻고 찜복입고 산소방에 들어갔더니....

어떤 아조씨가 내보다 좀 어려보이는 남자놈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고 있다가 딱 걸렸지.

존나 정신없이 빨다가 날 보더니 놀라서 팔뚝을 이마에 올려서 얼굴 가리고 자는척 함.

와 시바 스토킹 당할때의 그 소름이 쫙 돋음.

자지 빨린 새끼는 갓 스물살정도로 보이는데 술취했는지 쪽쪽 빨리는데도 모르더라.

내가 어이없어서 서서 보고 있으니까 게이새끼가 일어나더니 어슬렁 어슬렁 나한테 걸어와서 손등으로 내 자지를 툭침 ㅎㅎㅎㅎㅎㅎ 방심하다 터치당함 ㅋㅋㅋ

빡쳐서 뭔데 시발롬아! 욕 나가니까 \"아니야?\" 이지랄함 ㅋㅋㅋ

내가 지랑 한번 하고 싶어서 쳐다본줄 알고 먹던애 버리고 나한테 간본거임 ㅎㅎㅎ

관리자 찾아서 변태가 남자애 자지 빤다니까 관리자 하는 말이 금마 또 그럴줄 알았다면서 무슨 개가 똥 싼거 치우러가듯이 나랑같이 가서보니까 본격적으로 삽입 준비중인지 둘이 사이좋게 이불 덮고 있음 ㅋㅋㅋ

관리자가 이불 확 들추니까 남자애 뽀얀 엉덩이 드러나있음 ㅋㅋㅋ

박히기 직전 ㅋㅋㅋㅋ

자는 새끼 흔들어 깨워서 설명해주니까 으악!! 씨발!!  비명을 지르면서 찜복 올려입음.

차라리 모르게 놔둘걸 그랬나

자기 엉덩이는 자기가 지키자.

무서운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