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현상수배전단에 사진 실려

[머니투데이 이슈팀 심하늬 기자] [드라마 속 현상수배전단에 사진 실려]

사진=임종석 트위터


이어 임 전 의원은 전단 속 자신의 키가 실제 키보다 6cm 작게 나왔다며 "남의 키는 왜 줄이시나?"라고 농담했다.

전남 장흥 출신인 임종석 전 의원은 과거 한양대 총학생회장으로서 1989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 의장을 역임했다. 전대협 의장시절 '임수경 방북사건'을 배후 조종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3년 6개월간 옥살이를 했다. 공개된 '응팔' 속 전단지에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민주화 운동 관련 죄목으로 현상 수배 중이라고 적혀있다.

임 전 의원은 제16·17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으며 문재인 캠프에서 후보 비서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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