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야기를 여기서 하는 지 모르겠는데
영상이나 게임 같은 것에 캐릭터를 3D로 구현하는게 렌더링이고 움직이게 하는게 애니메이팅 맞음?
렌더링이랑 애니메이팅은 MAYA, 언리얼 같은 걸로 다 할 수 있음? 아니면 렌더링용 프로그램 따로 있고 애니메이팅 프로그램 따로 있나
그래픽 이야기를 여기서 하는 지 모르겠는데
영상이나 게임 같은 것에 캐릭터를 3D로 구현하는게 렌더링이고 움직이게 하는게 애니메이팅 맞음?
렌더링이랑 애니메이팅은 MAYA, 언리얼 같은 걸로 다 할 수 있음? 아니면 렌더링용 프로그램 따로 있고 애니메이팅 프로그램 따로 있나
모델링: 3D 형태 재질을 만듭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이면 리깅도 합니다. / 애니메이팅: 시계열에 맞게 리깅한 본을 움직여서 배치합니다. / 렌더링: 시계열로 배치된 3D 형태와 재질, 설정된 광원, 카메라 위치를 통해 한 프레임 한 프레임을 만들어 냅니다.
이걸하면 3D 컴퓨터 애니메이션이 되는거고, 툴은 뭐를 써도 되는데 대개 마야 씁니다.
맥스써도 되고, 블렌더 써도 되고, ... 그런데, 프로그래밍 갤러리에서 이걸 묻는다면 뭔가 번지수 틀린건데. 저런 걸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을 하고 싶은거면 뭐 제대로 된 전산학과 + 석박사 가야 하는거고 여기서 이야기 할 법한 내용일지 모르겠음. 그런데, 그냥 저러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다면 그건 아티스트의 영역이고, 어디 CG 커뮤니티 찾아보시길.
참고로 애니메이션은 언리얼 같은 "게임엔진"을 써도 할 수 있는데 (이런걸 machinima라 함, 요새 유행), 일단 게임엔진은 모델링은 지원 안하고 결과만 import 하기 때문에 다른 툴에서 만든 것 찾아서 들여와야 함. 덧붙여, 게임엔진은 실시간 성 보장을 위해 렌더링 방식도 다르기에 (GI 처럼 제대로 물리적으로 계산 안하고 approx. 아니면 완전히 얼토당토 않는 개념으로 렌더링 한다던가) 최종 결과물 보자면 제대로 된 GI 돌릴 수 있는 전문 렌더러(i.e. 마야) 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져 보일 수 있음. 뭐 아티스트가 능력 있으면 이것도 커버 가능함.
참고로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적으로 접근하면 개 코어한 학술분야인데, 국내에서는 그래픽스 엔지니어라는 개념이 생소해서인지 아티스트만 떠올리고 무슨 3dsmax maya 로 타블렛잡고 눈빠지게 삽질만 줄창하는 사람들(참고로 이분들 몸값 노오력에 비해서 개똥값)이랑 착각 당하고 취급(연봉 및 시간)도 거지같음. 북미 가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