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올리면 내수가 살아난다.


이게 어떻게 성립되는지 이해가 안간다.





김천 예전에 비해서 가격 많이올랐고 


싸다고 하는 식당 밥 가격도 거의 6천원 최저시급보다 아직은 싸다


밥값6천원 고정이라고 보고 인건비 매출 순익 대충 알아보자




단순 무식하게 한시간에 알바 한명 쓸 경우


음식도 하고 서빙도 한다 - 사실상 사람없는 휴게소에서나 가능


사람들이 전부 똑같은 음식만 계속 주문하면 모를까덮밥류 라면 종류는  최소 10분은 걸림 기껏해야 6인분 팔겠지


손님오거말건 손님은 주방에 직접 주문해야하고


재료값 임대료 고려 안하고    인건비 지출 1만원 매출 3만6천원   순익 2만 6천원



한시간에 두명 음식따로 서빙 따로


재료값빼고  한시간에 인건비만 2만원



재료값 빼고 한시간에 최소 4인분은 팔아야됨


12인분 판다고 가정하고  인건비 지출 2만 매출 7만2천  순익 5만2천



많아보이지?


재료값 임대료 기타 부대비용 빼면??



식재료 생산,유통, 가공 단계에서 시급 전부 오르면 사업주 입장에서는 매출대비 순익이 줄어드니까 식재료 가격도 당연히 오르고




최저임금 맞춰주려면 대규모 생산 유통체제로가서 이익 극대화시켜야는데  영세업체 자영업으로는 택도 없고


결국은 기업형 그렇게 혐오하는 '동네 상권 침해'가 필히 발생



존나 아이러니



그렇게 원하는게 경제민주화 최저임금 인상 대기업 이익 독점 방지인데 


최저임금 줄 능력 안되는 업체가 태반이기에 (나라 지원받아서 연명하는 좀비 기업도 엄청 많다)


최저임금을 올리면  결국 살아남는건 대기업 



반발심한것도 자영업자나 영세업체인것도 그것때문


중견급만되도 일할 계산시  신입도 일당 10~15만원이 넘어가니까 최저임금 올려도 타격이 없는데 좆소나 자영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