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칼졸업하고 삼성전자 3~4년 정도 다니다가 미국으로 유학가서 현지에서 취직하는 거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게 미국 탑스쿨에서 박사 받고 구글, 인텔 다니는 거였음
자대 석사 받고 해외 박사 유학 가는 걸 목표로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대 석사 받는 것 보다 차라리 돈 좀 벌다가 자비로 석사 떠나서 코스웍 밟고 박사 어플라이 하는 게 더 효율적인 것 같더라고.
학부는 서울대고 학점은 3.9 언저리로 졸업할 것 같음.
다이렉트 유학은 포기 상태임. 연구실 인턴 경험도 아직은 없고, 영어도 안 되고 학점도 어중간함.
다만 문제는 아키텍처나 시스템 쪽 연구를 하고 싶은데 취직해서 일하는 것 자체가 커리어에 큰 공백으로 여겨질 것 같다는 점
오오 엘리트네 - return 0;
대학 2년 넘게 다니면서 제대로 된 거 하나 못 만드는 것에 대한 회의감 느끼는 중.
학점은 진짜 별로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음
근데 학계 테크는 학점 중요하지 않음..? 외국은 모르겠는데 국내는 그래서 지금 좀 고민임 - return 0;
오히려 외국으로 가려면 학점이 중요한듯? 국내야 서울대나 카이스트 대학원 웬만하면 다 들어가니까
미안하지만 카이스트는 자대 아니면 4.0 아래로 다 갈아버림... - return 0;
서울대도 갈아버림?
근데 교수 연줄 같은거 생각하면 자대석사가 낫지 않냐? 근데 ee에서 cs쪽으로 대학원가는건 좀 힘들듯
산공쪽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왈 산공에서 에이스 였던애도 cs 머신러닝 랩 컨택했다 탈락했다 하더만
교수 연줄이라 함은 해외 유학시 어딜 어떻게 컨택할지 할때 도움이 된다 이야기임
코스웍을 해외에서 하고 싶어서
자대 대학원 진학은 별로 매력적이지 않네요
긍께 그런거 컨택할때도 교수 추천서가 중요하단말야. 내 주위서 해외 유학간 사람들 치고 추천서 없이 간사람 본적이 없음.
그러네 ee쪽에서 추천서 받아서 뭐 어디 다이렉트로 가기 힘드니, 중간에 삼전에서 경력쌓고 거기서의 인맥으로 넘어가는게 낫겠다.
그럼 넌 땔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