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험치 차이가 너무 큼


보통 시작하는애들 중~고딩 부터 취미삼아 혼자 하거나 따로 배우거나 하다가 대학감

학습 차이야 있겠지만 아무리 설렁설렁 했어도 대학와서 시작하는 애들하고는 투자한 시간 자체가 다름

저걸 따라잡으려면 먹고 자는 시간 줄여가며 쟤들 놀 때 공부하던가

본인도 몰랐던 천부적인 적성을 발견한 경우인데

이미 하던애들이 노력 똑같이 하면 단순 계산해도 못 따라감


결과 : 상대적으로 기죽어서 애진작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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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존중 못받음


컴퓨터 붙잡고 낑낑대고 그 자리에서 밥먹고

인터넷 보다가 죽을상짓고를 반복하니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게임 폐인새끼 같거든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는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존나 심함


결과 : 좆같아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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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격 꼬인 사람 많음


정신적으로 시달려서인지 지들도 그렇게 커서인지

학교나 학원이나 엄연히 돈주고 배움을 사러 가는것임에도

친절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음

불친절 하더라도 알려주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이것도 모르면서 뭐 해먹겠냐, 혼자 못 풀거면 답없다 딴일해라

사람 기죽이는 소리만 계속함


옆에서 보자면 이제 막 기어다니려는 신생아한테 못 뛴다고 병신취급하는 느낌


결과 : 못 버티고 나가리 or 진짜 그냥 혼자 공부한다고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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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대한 학습량


최종적으로는 다 해야되는거긴 한데

새하얀 도화지에서 플밍이란게 뭔지 대강 감을 잡을 즈음 보이기 시작하는 학습범위

어느 정도 취직 분야를 좁히고 들어가지 않으면 답이 없어

괜히 이곳저곳 헤매다가 나이만 먹음


뉴비들이 그런거 정할 지식이나 판단력이 있지 않을테고

교수던 선배던 멘토들이 잘 이끌어주는 수밖에 없는데 3번 케이스같은 놈들이 퍽이나 잘 이끌어주겠다


결과 : 이것저것 손대다가 애매한 수준이라 취직실패 -> 때려치고 딴일 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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