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스페셜] '여자를 1도 모르는' 모태솔로 유아인의 사랑법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512160025358


news24 이지영 기자]

'시카고 타자기'가 알려주는 '모태솔로' 유아인의 사랑법

"작가님, 연애 한 번도 안 해봤죠?"

유아인이 연기하는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속 한세주는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스타작가이자 천재적인 재능으로 출품하는 작품마다 연달아 흥행시키는 말 그대로 '흥행 보증수표' 작가다. 여기에 문장만큼이나 화려한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아이돌급 스타작가.

[시카고 타자기 스페셜] 여자를 1도 모르는 모태솔로 유아인의 사랑법

가는 곳마다 기자들과 파파라치가 따라다니고, 그의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과 그의 작품으로 승승장구하는 출판사까지 그의 한 마디 한 마디, 그의 행동 하나에 모두가 주목한다. 이런 환경은 그를 안하무인 싸가지로 만들 수 밖에 없고, 그 역시도 이런 환경을 만족해한다.

완벽한 생활을 영유하던 그에게 작은 금이 하나 생겼다. 자신의 팬이라는 전설(임수정)이 그의 일상을 침범하기 시작한 것. 처음에는 스토커처럼 그의 집에 들어오는가 하면 총으로 그의 진짜 스토커를 위협해 그의 목숨을 구해낸다.

게다가 전설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전생의 기억은 그를 자꾸만 혼란스럽게 하고, 전생의 기억과 현생의 기억이 묘하게 얽히며 전설에 대한 이상한 마음까지 보슬보슬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자꾸만 이상해지는 기분이 들때 쯤, 세주는 전설이 자신의 라이벌인 백태민(곽시양)과 함께 있는 모습에 불같이 화를 내고, 그에게서 전설을 데리고 뛰쳐나갔다.

세주는 전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