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球) 형태의 풍선, 타이머에 의해 자폭"

【서울=뉴시스】합참은 지난 22일 우리 군이 경기도 김포 인근 한강에서 대남 전단이 포장된 비닐 봉투 수십 개를 수거,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 북한이 김포 북방의 북측 지역에서 의도적으로 띄워 보낸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27일 밝혔다. 비닐 봉투 안의 전단들은 정전협정 체결일을 북한의 전쟁 승리 기념일로 왜곡하여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내용과 무수단 미사일을 이용하여 공격하겠다고 협박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2016.07.27. (사진=합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국방부는 24일 전날 강원도 철원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미확인 비행체와 관련 "다양한 관측 장비들을 통해 분석한 결과 대남전단 살포 기구로 추정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미상항적 분석결과 무인기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그러면서 "(대남살포기구는) 구(球) 형태의 풍선이며 타이머에 의해 자폭했다"며 "이는 영상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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