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어떻게 해요? 아... 이거 좋네요."
요지랄

입에 떠 먹여 줘야 씹어 먹지 ㅉㅉ

그마저도 적당히 씹고 꿀꺽.

그냥 기능적인 부분만 습득하고 감각적인 코딩을 함.

에러 로그 볼 생각도 못하고,
로그보면 무슨 문제인지 대부분 알 수 있는데
멍청하게  빌드앤트라이 반복 ㅉㅉ



반면 좀 되겠다 싶은 녀석들의 질문은

"ㅇㅇㅇ 좀 이 상해요.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기본적으로 생각이라는 걸 하는 녀석들

불편함에 대해 고민하는 녀석들이지

몇마디만 던져도 눈빛이 달라지지

나중에 보면, 쭉쭉 자라 있음.


2000년대 초반까지도

프로그래밍을 전업 하고 싶은 녀석들은 많았으나

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녀석은 부족했는데


요즘은 하고 싶어하는 녀석들은 없고,

공부하기 싫어 찡찡 거리는 고딩들이나 프로그래머 핑계로 깨작깨작 하는 상황...

이제는 좆같은 코딩 공교육으로 소스코드 통으로 외워서 시험보는 신인류가 나타겠지 ㅋㅋ

지금 나름 일하는 녀석들도

국내 망한 에스아이 병병병 단위로 떨어지는 유지보수 수준에 일 뿐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