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일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블로그 등 인터넷상의 글을 미성년자가 작성했는지 판별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24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도쿄대와 정보통신(IT) 기업 '사이버 에이전트'가 나고야시에서 열리고 있는 인공지능학회에서 AI를 통해 인터넷 글을 분석해 작성자가 미성년자인지를 판별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연구팀은 사이버 에이전트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교류 사이트에 올려진 글 약 1000건을 AI가 학습하도록 했고 그 결과 AI는 90% 확률로 미성년자를 가려낼 수 있게 됐다.

미성년자들은 숙제, 클럽활동 등의 단어가 들어가는 글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http://v.media.daum.net/v/20170525092419264#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