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지나가던 행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10대 미군 자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미8군 군인 자녀인 A(17)군과 Y(16)군, C(16)군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2시쯤 서울 마포구 서강대 정문 근처를 지나가던 중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길 가던 남성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주먹을 휘두른 지 약 1시간만인 3시 5분쯤엔 홍익대 인근을 배회하다 같은 이유로 행인 1명을 때리고 이를 말리던 택시기사까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서울 용산에 있는 주한 미8군 소속 군인의 자녀들로 확인됐다. 피의자 세 명 중 한 명은 주먹을 휘두른 사실을http://v.media.daum.net/v/20170527161614990?d=y#none
미국에선 흔한 일인데 한국이라 잡혀가네
좀 다른이야기지만 우리나라는 모르는 사람과의 신체접촉을 너무 당연하게 여깁니다. 좀 자기가 답답하다 싶으면 손으로 몸을 밀치는 걸 아무렇치도 않게 하는 것 같음
L 미국 대통령 트럼프도 사람을 밀치던데... 문화차이라고 하기에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