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먼지에서 우주까지'는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와 그의 도반 하창수가 '마음으로 느끼고 영혼으로 보는 세계'에 대해 펼치는 은밀하며 기묘한 대화다.

마음과 의식, 도와 선, 선승과 수행자들의 깨달음 이야기가 등장하는가 하면 초능력과 초자연현상, 영혼과 심령현상의 목격담과 해석이 나오고, 신과 인간, 종교와 구원에 대해 진지한 탐구가 이루어진다.

특히 2부 '삶의 신비에 대하여'에서는, 유체이탈·염력·기·체면·전생과 환생·영매·채널링·예언 등에 대해 실제로 체험하거나 목격한 에피소드와 취재기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이 책은 우리 삶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런 불가해한 현상에 대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7250670


음... 너무 신비주의적인 책 같은데?


내가 불경이나 천지론에서 유래해 훈민정음에서 하늘을 뜻하는 ㆍ(아래아)를 십자가 대체 상징으로 쓰면 어떨까 수년 전에 제안했던 기억이 난다.


ㅏㅓㅗㅜ 가 ㅣ(사람), ㅡ(땅)과 ㆍ(하늘)이 합쳐진 모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