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되는데로 무작정 만들고 있는데

만들다 보니 로직이 꼬이고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류의 시뮬레이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디자인 패턴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 부루마불을 하는 시뮬레이터를 만들고 싶다면

플레이어에게 매 턴이 돌아가고, 대출을 하거나 땅을 사거나 빌딩을 짓거나 하는 선택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주는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현재 무작정 만들고 있는 방식은 플레이어에게 task를 보내면 거기에 대한 답장을 받는 식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빌딩을 짓거나 대출을 받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태스크를 보내고 플레이어는 거기에 대한 답장을 보내고, 다시 그에 맞는 태스크를 보내고... 이런 식입니다.

만들다보니 너무 비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 해서 질문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