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 씨의 전 소속사 대표였던 김 모 씨가 운영했던 연예기획사 소속으로 우울증으로 자살했던 여자 연예인들.
가수 유니(위 좌측),탤런트 정다빈(위 우측), 최진실(아래 좌측), 장자연(아래 우측). ⓒ뉴스한국
경찰이 우울증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한 고(故) 장자연 씨의 죽음은 자살 아닌 피살이다?
고(故) 장자연 씨가 남긴 문건에 등장하는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이들의 명단을 공개하자는 누리꾼들의 성화가 빗발치고 있다.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장자연리스트로 발 뻗고 누울 수 없는 이들 역시 어느 누군가의 남편이며, 아버지이며, 또 어느 누군가의 아들이고, 오빠일 것이다.
2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변창립의 세상 속으로’에서<그 말엔 나도 할 말 있다>코너의 주제어로 제시된 ‘장자연 리스트’에 반응한 청취자들의 의견은 한결같이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압도적이었다.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해야 한다. 연예인 지망생인 우리조카 뜯어말리고 싶네요. 이 사건 흐지부지 지나가버리면 리스트의 주인공들 안도의 한숨 쉬며 계속 같은 일 반복하겠죠. 누나, 여동생, 딸들을 생각하며 정의를 구현해 주세요.(청취자 신○○)”
“공개해야 한다. 리스트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겠죠. 공개되면 파장이 크겠지만 여태까지 당연히 겪어야하는 통과의뢰쯤으로 생각해왔던 이런 사회적 병폐를 하나라도 뽑아야 되지 않을까요?(오○○)”
“공개가 무섭고 인권을 주장하고 싶다면 애초 나쁜 짓을 하지 말아야지.. 이대로 덮어둔다면 사람목숨을 쉽게 여길 것이고 권력남용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大를 위한 小의 희생이 있더라도 모든 것이 공개되어 져야하고 비리를 뿌리 뽑기는 어렵겠지만 되풀이되는 악행이 조금은 줄어들 거라 여겨지네요. 인권은 죄를 짓지 않았을 때 존재됨을 이참에 확실히 해주었으면 좋겠네요.(고○○)”
이밖에도 줄줄이 강한 어조로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라디오 청취자들의 의견들이 즐비하다.
“반드시 공개되어야 합니다. 장자연 씨의 정확한 자살동기와 관련된 각종비리에 대해 국민들도 알권리 또한 보장되어야 되기 때문에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리스트 공개로 연예계의 비리와 좋지 않는 관행을 없애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강○○)”
이와 같은 의견과 주장은 비단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뿐만 아니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선 이미 뜨겁게 불붙은 지 오래다.
탤런트
장자연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2일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 소유의 서울 삼성동 3층짜리 건물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서울 삼성동 소재 사무실 건물.(서울=연합뉴스) 故장자연 그리고 우울증 연쇄 자살한 여자 연예인에 대한
의혹들
다음넷 미디어 아고라에서 필명을 ‘폭풍드러머’라고 밝힌 논객은 “김씨(고 장자연 씨 전 소속사 대표)와 그의 고용자 킬러는 장자연의 우울증을 이용하면 사람들이 쉽게 자살로 믿을 거라 예상했고 결과는 맞아떨어졌다”며 사망한 장씨가 피살됐을 가능성에 대한 몇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같은 소속사 유니, 정다빈, 최진실 연쇄 우울증 자살 의혹
이 논객은 “지금까지 한 소속사 여자연예인들만 연속으로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했다는 점이 석연찮다”면서 “성접대하는 곳이 소속사 한군데일리 없지만 유독 그쪽 여자연예인들이 많이 자살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고위관계자에 대한 성로비에 대한 입막음용으로 자살을 위장하는 스페셜리스트 킬러가 고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강간할 때도 마약 쓰는 ○○들인데, 흔적 안 남는 마취제로 마취한 뒤 목매달지 않았다고 볼 이유 없다”고 지적했다.
그 방증으로 김 씨(장 씨의 전 소속사 대표)가 운영했던 연예기획사 소속이었던 가수 유니, 탤런트 정다빈, 최진실 등이 모두 우울증으로 자살했음을 상기시켰다.
논객은 “최진실 씨의 예를 봐도, 아무리 우울증이라도 엄마와 자식이 있는 집에서 욕조에 목매어 죽을 정신 나간 여자는 아니다. 적어도 모텔이나 차안에서 자살을 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자연은 이미 김 씨의 정리 대상?
또 “장자연 문건은 이미 자살 전에 유출되었다. 곧 장자연은 수치심 때문에 자살한 게 아니다”면서http://blog.daum.net/555ljs/4878946
구역질 난다.
살인의 추억이 현실인 듯 하다.
정말 소름 끼치게 무서운 세상이다.
경찰, 검찰 도대체 뭐하나?
이런 어둠의 적폐 무리들을 싸그리 몰아내고 밝고 맑고 아름다운 세상이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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