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만이 실력의 척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코딩은 전혀 못하고 알고리즘만 잘해봐야 좆도 소용없지.
물론 알고리즘 잘하면,
코딩 잘할 가능성, 특히 고급 프로그래머가 될 가능성이 높지.
근데 그래서 지금 프로그램 하나라도 제대로 뚝딱 만드냐고?
알고리즘 딸이 그래서 나빠.
책상머리 앉아서 탁상공론하는거랑 크게 다를게 없어.
현실과 한계, 실무등을 알고 조합이 되어야 빛이 나는거지,
그게 연결 안되면 거의 소용없는 짓거리잖아.
이론물리학, 실험물리학
딱 이런 관계지.
이런 부류에서 서로 나만 잘났네하고 싸워대는데,
둘 다 분명하게 중요함.
이론물리학이 실험물리학을 이끄는건 사실임.
근데 실험물리학이 받쳐주지 않으면, 이론물리학은 그냥 공상가에 불과함.
또한 실험물리학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고
피드백 없이 자기 이론 수정없이 고집부리며 이빨만 터는놈은 거의 무시당하기 쉬움.
100년 200년 지나서 밝혀지는 일도 있으니까 중요하다?
프로그래밍을 요구하는 회사에서는
100년 200년은 커녕, 1,2달도 더 안 기다려줌.
플젝 기한 1주만 더 기다려줘도 양반이지.
코딩 모르는 알고리즘 전문가 고용하는 회사가 있기야 있겠지.
근데 그런곳은 이름 대면 왠만한 사람 다 아는 회사고,
니가 그 회사에 갈 가능성은 0.1% 미만이고,
보통 그런직급 요구할만한 회사는 박사급 찾는다.
애초에 여기서 알고리즘 딸 칠 정도의 수준인 놈들은 채용대상 안됨.
그정도 알고리즘 생각하는 놈들은 발에 채일정도로 많음.
그리고 결국 회사 못 들어가면,
석박 코스 밟고, 교수코스 밟아야하는건데,
그런건 회사를 "안들어간" 사람들이 밟는코스지.(석사까지면 또 몰라.)
그정도 수준 안되는 놈들은 그냥 다 백수지.
코딩 땔감은 적어도 백수는 아니잖아.
한줄결론 : 그래서 교수들이 일반적으로 코딩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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