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지역은 교역·투자 규모로 볼 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요"
특사 보내지 않았던 아세안 EU 등 성과에도 주목
|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에서 송영길 러시아 특사, 박원순 아세안 특사, 조윤제 EU특사 및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신경민·정재호·김종민 의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대변인,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조한기 의전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오전 10시33분께 등장한 문 대통령은 “우리 외교를 더 다변화하고 외교의 저변을 넓히는데 큰 성과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해당 나라 정상들이 제가 취임 직후 곧바로 축하 메시지뿐만 아니라 축하 전화를 했고 우리 특사를 만나 준 것은 그만큼 새정부의 출범에 대한 앞으로 기대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 대통령은 송 러시아 특사에게 “러시아는 앞으로 우리가 시베리아 자원개발에 참여한다든지, 북극 항로에 참여한다든지, 우리 철도를 북한에서 시베리아와 연결해서 유럽까지 간다든지 등 굉장히 중요한 나라”라며 “러시아와의 관계 구축을 통해서 남북 문제에도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이 그런 문제 까지도 함께 논의한 것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상회담까지 하게 되면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http://v.media.daum.net/v/20170529114619545#none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