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사하고 2주이내에 회사 똥 냄새 맡아라...
니가 앞으로 최소 1년이상 버틸수있는 야근+분위기 이라면 버텨도 됨.
근데 2주안에 이렇게 일년이상 일하면 뒤질거 같다 하는 느낌들면 바로 퇴사해라
몇개월 채우다 말고 경력으로 쓰지도못하고 퇴직금 실업수당 다 못챙기고 시간만 버림
2.대표면접시 멍청한 놈인가 반드시 확인해야함
it 지식에 관해서 대화했을때 구체적인 기술에 대화가 아니라
어디서 주워들은 '이거 되요?뭐 할수있어요?'
이런식으로 떠드는애들 실제로 되물으면 본인들은 모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음...
뭔지도 모르고 아이디어만 들고 대출받아서 이아이템 대박임!이런 사장들이 대부분;
(얘네들 지식수준은 그냥 지나가다 만나는 폰팔이 정도로 보면 됨.)
당연히 본인도 뭘만드는지 모르니까
일의 범위도 없고 프로세스도 없고(진짜 니가 재직 내내 대표 똥수발 처리해야함)
갑자기 맨날 어디서 주워듣고와서 맨날 다 해달라고 떼부리고 일만 벌려대다가 망함
3.맥주주고 샌드위치주고 주1회 조기퇴근 시켜주고 수평분위기같은거 속지마라
생각을 해봐 맥주를 주면서 새벽 4시까지 일시키는 회사 갈래
맥주 안주고 칼퇴시키는 회사 갈래? 현혹되지 마.
수평?말이 수평이지 그냥 스타트업 흉내내며 실제론 수직적임.
특히나 신입급한테 수평은 정말 잔인한 구조다.
주1회 조기퇴근?나머지 4회는 11~4시 퇴근임.ㅋㅋㅋㅋ
4.돈갖고 장난치는 회사는 무조건 걍 뒤도보지말고 거르자
연봉 나누기 13이에요~퇴직금 적립임~ 이랑
수습기간동안 연봉은 3개월동안 70%만 받으세요 또는
일단 월급 xxx만원으로 하고 연봉협상은 3개월뒤에 다시합시다
당장 4대보험은 못들어드린다
나중에 지분,스톡옵션으로 챙겨주겠다
이런회사들은 추후에도 정산에서 문제일으킬 확률 많음
차라리 연봉 좀 작더라도 정직하게 준다고 하는데랑 일해라
5.위와같은 선택권이 없는 수준의 스펙이라면 '포트폴리오'라도 봐라
이회사가 조건은 다 개족같아도 니가 달리 딴 회사 갈 능력 안되고 이러면
이런데서라도 참고 겪고 배워야 함. 근데 뭐 실무투입도 안해준다,
별로 이회사 프로그램 개발해봤자 이직시 가져갈게 없다 라고 하면
그런회사 10년일해도 월급 200수준일거다
특히나 개발자들 조심해야되는게 에이전시다 ㅋㅋㅋ
주변에 에이전시 개발자 3명있는데
한명은 경력 4년에 월급 130, 한명은 10년에 200만원,또한명은 8년에 200만원 받음
왜냐면 맨날 똑같은 홈페이지 복사해서 붙여넣어서 팔거든...
이런걸 500개 만들어봤자 이직할때 인정 받을거 같냐...
뭐 내가 쓴게 정답은 아니겠다만은
그냥 내가 느낀게 그랬음. 취업이나 이직할때 참고하삼.ㅋㅋㅋㅋ
너네중에 잘알고있는 유명 스타트업에서 일하다 나온 애들 얘기 들어보니까
저렇게 겉으론 허울좋게 기업이미지 메이킹 존내 잘하고
실제로 회사는 계속 듣보언론사에 기사 부탁해가면서 이빨만 까고
직원들은 기사 사진이나 블로그에선 웃고있지만
전날에 일도없는데 11시까지 앉아잇거나
새벽 4시까지 일하다가 3시간 자고 출근한뒤
사진찍는다고 불려가서 미소지은 애들임 ㅋㅋ
그냥 퇴직금 안주겠다는 소리고, 일년이상 못버티면 받지도 못하는 돈임.근데 일년이상 근무한사람한테 퇴직금도 주기싫어서 연봉가지고 장난치는 회사랑 일해서 뭐하냐.그래서 연봉이 조온나 높으면 이해하는데 대부분 저런회사는 연봉도 별로면서 포괄임금제로 어떻게든 돈 안주려고 안간힘 쓰는 회사인데 뭘믿고 일을 함..ㅋㅋ
언플에서 개추준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