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나 선배들이랑 (후배는 없음 ㅋ 뉴비라서) 대화해보면 하나같이
지금 이 세상이 계층이동이 사라져서 능력만으로 안되는건 사실이긴한데 프로그래머는 예외로 생각하고있는거같음.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더 노력해서 성공한다음 세상을 좋게 바꿔놓자는 선민의식도 가득함...
내가 배달앱으로 매우 성공한 회사에 다니는데 맨날 회의 끝자락에
"우리의 노력이 세상을 진보시킨다" "대통령이 할수 없다면 우리가 세상을 더 좋게만들자 (탄핵 전)" 이러면서 끝냄 팀장님이.
그니까 자기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우지못한 비기술자들보다 훨씬 나은 인간류라고 생각하는데
그와 동시에 보수라는 쓰레기통에는 빠지지않고 여전히 진보쪽에 남아 모든 서민들의 희망이라 착각하는거같음.
사실 저게 오리지널 진보에 가깝긴 함. 뭔가 특권의식에 차있는 인텔리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