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애와 멍청한 애가 쓸데 없는 농담을 하잖아?


내용은 같아도 호흡과 표현, 시점이 달라.


멍청한 애가 유식한척 하잖아? 바로 알 수 있음.


무식한 애가 교양있는척 하잖아? 바로 알 수 있음.


상대에게 미안해서 겉으로 표현은 못해도 막 속에서 꾸역꾸역 밀려올라오는게 있음.


어릴땐 조금 속기도 했는데, 20대 중반 무렵부터는 거의 알게 되는것 같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글에서 거의 확인을 하고도 면접때 질문하는 이유는,


내가 맞다는걸 다른 리더들에게 증명하기 위한 것.


글만 대해도 알 수 있는 것.


악하고 착하고는 글만으로 구별하기 힘든 것 같아.


똑똑한 애들일수록 약간 사악한 기운이 돌기도 하거든. 단순한 경계심일까...


그런데 하루 이틀 만나보면, 대충 냄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