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프로그래머의 전망은
익명(24.114)
2017-06-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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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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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같이 전망 보고 들어오는 사람들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예전에는 프로그래머의 수도 많지 않았고 인터넷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서 솔직히 공부할것도 많지 않았고 우물안 개구리로 자기 우물안에서 군림하기가 쉬웠죠. 진입장벽도 낮았고 사회적인 대우도 최악이었고 그래서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수 있었는데 이제는 우물안에서 경쟁하는 시대도 아니고 프로그래머가 갖춰야 할 기본 수준이 꽤 많이 높아졌고 앞으로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진입장벽 역시 예전에 C그래봐야 별거 없었죠. 그러다가 C++나오고 Java나오고 이 기간들이 텀이 길었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따라가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많은 기술들이 나와있으니 뭐 부터 해야하나 혼란스럽기도 할테고..
금전적인 대우는 확실히 올라갈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입개발자에게 그 몫이 돌아갈지는 미지수인거 같아요. 농담처럼 이야기하는 땔감으로 끝날지도 모르죠. 이미 과거에 시장에 진입한 쟁쟁한 개발자들이 자리를 굳건히 잡고 있으며 그 분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쏟아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시장이 선점당했다는 느낌? 물론 뛰어난 신입들이 두각을 드러낼수 있지만, 그런 사람들 보면 6살때부터 코딩을 했다는 그런 부류들이 많더라고요.
적고보니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이러려고 적은 댓글이 아닌데...
그래도 열심히만 한다면, 다른거 하는것보다 먹고살기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열심히만 한다면....
ㄴ 성실한 답변감사함니다.. 이제막 기본배우고 있는 학생인데 뒤쳐지지않을려면 결국 노력밖에 없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