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가(Amiga) 컴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나

중학교인가 고등학교인가 암튼 예전에 구해뒀던 에뮬에 들어가서 스샷을 찍어봤어요.


아마 최근 버전이라 아재 갤러들의 옛날 추억과는 좀 다를겁니다.

예전에 프로그램을 설치해놓은 것도 있어서 순정 프로그램만 깔려 있는 것과는 다를 수도 있고요.

그래도 UI를 커스텀한적은 없을듯.


부팅화면.


잠시 로딩이 되고,


켜집니다.

화면 구성이 맥이랑 좀 비슷합니다.

독같은 경우 지금 세련되게 바뀌었지만 꽤 옛날 버전부터 사용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업뎃 화면, 스토어화면.

최근까지 업뎃이 나오는 걸 보면 완전 망하진 않은듯?(2017-06-05가 최신 업데이트 내역.)

바탕화면의 램디스크와 워크벤치 디렉토리 밑에 있는 것은 앱을 최소화 시키면 생깁니다.

저기 DC는 웹브라우저를 최소화 시켰을때 나타난 아이콘.

근디, 웹브라우저가 너무 안좋아서 사용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세팅화면.


아미가에서 잴 유명한 프로그램인 AmigaAMP와 쉘을 실행시킨 화면.

다른 옵션들은 맥처럼 맨위에 있는 바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측마우스로 해야된다는 것이 차이.

쉘에서는 uname, cd, ls 같은 기본적인 명령어들이 먹혀들어가고, 파이썬 같은 걸 쓸 수 있습니다.


이맥스.

이맥스가 있지만, 빔은 없다는... ㅠㅠ

이맥스를 따로 설치한 기억이 없으니 원래 설치되어있었을듯.


전체화면은 요렇게 조절합니다.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안되고 상하로만 움직일 수 있어요.



끝~~~


내일 C++, 자바 시험인데 갑자기 삘을 받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