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컴파일러나 언어쪽에 별로 관심 없음
내가 했던거는 모델체킹(model checking), 정형검증(formal verification), 시간논리(temporal logic) 대충 이런 키워드가 들어가는거임
이건 무슨 분야임? 소프트웨어 공학?
지도교수님이 넘나 좋아서 대학원갈려고 했었는데... 1년정도 해보니까 요런 연구(?)쪽은 묘하게 나랑 핀트가 어긋나서
ㅇㅇ 소프트웨어 공학에 쓰이는 기법중에 하나로 보면댐
후로그램 만들면 먼저 기획서->요구사항분석->설계... 뭐 이런 거를 딱딱 만들어야하자나
그럴때 설계쯔음 단계에서 정말 시스템설계라고 써놓은 이 명세(명제)들이 오류없이 제대로 돌아가니?를 프로그램을 만들기전에 모델링해서 확인하는거
현업에서 명세를 그렇게 자세히 씀? 그럴리가 없는데
대략 safety critical이라고 해야하나 안전이 중요한 시스템 같은데 쓰인다고 하드만
내가 궁금했던건 니가 맨날 말하는 그 abstraction이었음
아하... 그런 거면 쓸법도 하네여
그건 무슨 말?
"따라해보라고 해서 따라했고, 실행해보라고 해서 실행했더니 정말 잘 작동하네? 이런게 도대체 오또케 되는거징?"이라는 질문하에 파고들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옴 ㅇㅇ;
abstraction이 나와 같은 의미로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게 abstraction이랑 무슨 상관이에여? 추상화 계층을 뚫고 내려가다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것?
내가 생각하는 abstraction은 간단히 "하위 레벨의 구현은 제게 맡기고 님은 믿고 쓰시라요!" 이런 것들이 콤퓨타 세계 전반에 넘나 많이 걸쳐있고
또 온갖 오브젝트들 역시 "내 몸뚱아리는 내가 알아서 다 구현했으니 너님 믿고 쓰셈"이라고 본다면...
그러면... 그러면...?
아 설명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저런것들이 가능한 근본 기저는 무엇이냐? 도대체 어떤거를 가장 맨 밑에 깔고 있어야 이 컴퓨터라는 세계관이 완성되는건지... 를 생각하다보니 좀 이론쪽을 공부하게 되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어느새 이런거를 하고 있든데
설명이 개떡같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었으이라 믿는당 히히
결국 계산이론으로 빠져버리신검미까
ㅋㅋ 잘은 모르겠음 ㅠ
실은 나도 잘 모름;
ㅜㅜ
근데 그런 연구해보고 싶은 게 생긴다니 멋있네요. 저는 구체적인 제품밖에 안 떠오름 ㅋ
그래서 전공을 어디로 가야되나 싶음... 제일 쓸만한게 인공지능인 ㄱㅓ 같아서 그쪽으로 갈까 아니면 학교에 알고리즘 잘하는 걸로 소문난 교수님 계신데 그쪽으로 갈까..
난 그게 부럽당
제품 떠오르는게 더 부럽당
근데 이제 이걸 하려면 철저한 시장조사를 해야될 거 같음. 이미 누가 만들지는 않았느냐, 만들었는데 뭐가 엿같은가, 그래서 나는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 뭐 그런식으로 조사만 해도 시간 꽤나 걸릴 듯
오왕
이번 졸업프로젝트 발표때도 보니까
지금껏 분명히 어딘가에 어떤놈이 이미 만들어 둔 것들만 코딩해홨다고 생각하는데, 졸작은 내가 최첨단에 서서 새로운 걸 만들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음.
정말 시장조사 잘 한 애들이 상도 받고 좋은 점수 타가드랑
이런 같이하면 정말 피곤한 놈을 이해하고 같이 해줄 친구가 있을까 싶음...
타겟도 확실히 잡고, 정말 타겟한테 필요한 것인지 관련 기관에 찾아가고 조사하고
없음 ㅋ
ㅋㅋㅋㅋㅋㅋㅋ
있을 수도 있디만 ㅎㅎ
ㄴㄴ 컴파일러나 언어쪽에 별로 관심 없음
내가 했던거는 모델체킹(model checking), 정형검증(formal verification), 시간논리(temporal logic) 대충 이런 키워드가 들어가는거임
이건 무슨 분야임? 소프트웨어 공학?
지도교수님이 넘나 좋아서 대학원갈려고 했었는데... 1년정도 해보니까 요런 연구(?)쪽은 묘하게 나랑 핀트가 어긋나서
ㅇㅇ 소프트웨어 공학에 쓰이는 기법중에 하나로 보면댐
후로그램 만들면 먼저 기획서->요구사항분석->설계... 뭐 이런 거를 딱딱 만들어야하자나
그럴때 설계쯔음 단계에서 정말 시스템설계라고 써놓은 이 명세(명제)들이 오류없이 제대로 돌아가니?를 프로그램을 만들기전에 모델링해서 확인하는거
현업에서 명세를 그렇게 자세히 씀? 그럴리가 없는데
대략 safety critical이라고 해야하나 안전이 중요한 시스템 같은데 쓰인다고 하드만
내가 궁금했던건 니가 맨날 말하는 그 abstraction이었음
아하... 그런 거면 쓸법도 하네여
그건 무슨 말?
"따라해보라고 해서 따라했고, 실행해보라고 해서 실행했더니 정말 잘 작동하네? 이런게 도대체 오또케 되는거징?"이라는 질문하에 파고들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옴 ㅇㅇ;
abstraction이 나와 같은 의미로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게 abstraction이랑 무슨 상관이에여? 추상화 계층을 뚫고 내려가다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것?
내가 생각하는 abstraction은 간단히 "하위 레벨의 구현은 제게 맡기고 님은 믿고 쓰시라요!" 이런 것들이 콤퓨타 세계 전반에 넘나 많이 걸쳐있고
또 온갖 오브젝트들 역시 "내 몸뚱아리는 내가 알아서 다 구현했으니 너님 믿고 쓰셈"이라고 본다면...
그러면... 그러면...?
아 설명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저런것들이 가능한 근본 기저는 무엇이냐? 도대체 어떤거를 가장 맨 밑에 깔고 있어야 이 컴퓨터라는 세계관이 완성되는건지... 를 생각하다보니 좀 이론쪽을 공부하게 되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어느새 이런거를 하고 있든데
설명이 개떡같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었으이라 믿는당 히히
결국 계산이론으로 빠져버리신검미까
ㅋㅋ 잘은 모르겠음 ㅠ
실은 나도 잘 모름;
ㅜㅜ
근데 그런 연구해보고 싶은 게 생긴다니 멋있네요. 저는 구체적인 제품밖에 안 떠오름 ㅋ
그래서 전공을 어디로 가야되나 싶음... 제일 쓸만한게 인공지능인 ㄱㅓ 같아서 그쪽으로 갈까 아니면 학교에 알고리즘 잘하는 걸로 소문난 교수님 계신데 그쪽으로 갈까..
난 그게 부럽당
제품 떠오르는게 더 부럽당
근데 이제 이걸 하려면 철저한 시장조사를 해야될 거 같음. 이미 누가 만들지는 않았느냐, 만들었는데 뭐가 엿같은가, 그래서 나는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 뭐 그런식으로 조사만 해도 시간 꽤나 걸릴 듯
오왕
이번 졸업프로젝트 발표때도 보니까
지금껏 분명히 어딘가에 어떤놈이 이미 만들어 둔 것들만 코딩해홨다고 생각하는데, 졸작은 내가 최첨단에 서서 새로운 걸 만들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음.
정말 시장조사 잘 한 애들이 상도 받고 좋은 점수 타가드랑
이런 같이하면 정말 피곤한 놈을 이해하고 같이 해줄 친구가 있을까 싶음...
타겟도 확실히 잡고, 정말 타겟한테 필요한 것인지 관련 기관에 찾아가고 조사하고
없음 ㅋ
ㅋㅋㅋㅋㅋㅋㅋ
있을 수도 있디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