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때 메모 및 정리를 위해 블로그를 개설해봤는데,
간단한 첫 글로 커뮤니티에서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썼다.
그러다 프갤에서 질문하던게 생각나 프갤에 맞게 옮겨와봤다.
이하 내용.
가끔 모르는 정보가 있다보면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될 때가 있다.
그런데 주변에 잘 아는 사람이 없다면 커뮤니티에 물어볼 수 밖에 없다.
이 글에서는 어떻게 해야 커뮤니티에서 질문을 잘하는지,
내 경험에 비추어 설명하고자 한다.
그 중 간단하게 5가지로 추렸다.
0. 최대한 문제의 답에 접근해보자.
전공책이나 구글, 빙등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해결 할 수 있는지
찾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여러분이 커뮤니티에 질문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하면, 여러분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앞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검색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물어보면 검색해보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것이다.)
책에서 나오지 않는 실전적인 문제들은 인터넷에 잘 나와있고, 회사에 가서도 계속 상사에게 물어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검색을 하는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것이 아닌 이상 인터넷에 잘 나와있기 때문에 검색하도록 하자.
+
너무 초보적인 질문을 하면 커뮤니티에서도 잘 답변해주지 않는다.
노오오오력합시다!!
1. 기본적인 형식을 갖추기
"*ㅂ 이거 어떻게 해?"
"여기에서 뭐해야되냐?"
DC Inside 같이 반말을 쓰는게 자유로운 사이트여도 일단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신경을 거스르는 말은 하지 말자. 단순하게 답변을 안달아주는 것부터 조롱, 개인적인 차단 당할 수도 있다.
설사 아무 답변을 안해주도라도.
(애초에 답변을 해주는 것은 선의로 하는 행동임을 명심 또 명심!.)
이상한 말을 하면 답변을 해주려고 했어도 안해주고,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운게 사람의 마음이니,
설사 DC라 할지라도 예의 바르게 물어본다면 답변해줄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2.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 열정을 보여주기.
밑도 끝도 없이,
"이거 어떻게 해요?"
라고 물어본다면 보는 사람들은 노력이나 성의를 보이지 않고 정보를 뜯어가려고 하는 이른바 '과.제.충'이라 생각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답변받고 질삭하고 튀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렇다면 오해받지 않으면서 질문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첫번째로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주고(What)
두번째로 구현을 하려고 할 때 어떻게 했는지를 말하며(How)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해주라 하지 말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방법을 물어야 한다.(How to)
답변해줄 사람은
질문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하고,
어떠한 방법을 시도했는지 궁금해할 것이며,
자신이 모든 것을 해주기는 귀찮고 바쁠 사람들이 감사인사 하나 받자고 호구가 되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야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하기가 쉽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했고 무엇을 해봤는지 기술하면서
모든 것을 해주길 바라지 말고 어떤 방법을 써봐야 하는지 물어보자.
+
돈받고 과제를 해달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끔 돈받고 해주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조롱을 받기 일수이다.
3. 간결히 설명하기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바로 위에 나와서 혼동이 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과 알아듣기 쉽게(간결하게) 설명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질문을 보기좋고 인식하기 쉽게끔
되도록 지엽적인 부분으로 문제를 잘라 설명하도록 하자
4. 소스코드 첨부하기
소스코드도 없이 물어본다면 답변을 안해줄 가능성이 역시 커진다.
당신이 무었을 어떻게 했는가 상대방이 어떻게 알것인가?
아무리 구체적으로 설명했더라도 실제로 보아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include <studio.h>
int main()
{
printf("Hello World!")
}
라고 해놓고 나는 책에 있는 대로 구현했는데 안되요. ㅠㅠ(사실 뻥이지만. 2개나!)
하면 답변자는 당신의 스토커나 천재, 정부의 요원이 아닌이상 뭘 말해주어야 하는지 모른다.
(흔히 컴맹이라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건드렸는데 컴퓨터가 고장났어요' 하는 것과 비슷한 클리셰이다.)
그리고 긴 코드를 하이라이팅도 없이 보게 된다면
코드를 보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게 되니,
온라인 환경이라면 컬러 스크립터를, 오프라인 환경이라면 비주얼 코드처럼 하이라이터를 사용해서 소스코드를 올리는 것을 권한다.
(컬러 스크립터도 어도비 에어를 사용하여 오프라인 설치도 가능.
하지만 오프라인 설치를 할 것이면 이왕에 에디터 기능이 있는 비주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다음은 각 툴의 링크와 사용시 코드 화면이다.
1 2 3 4 5 | #include <stdio.h> int main() { printf("Hello World!"); } | cs |
- 비쥬얼 코드(Visual Code)
+
hilite.me, markup.su 같은 곳들도 있다.
5. 감사 인사하기
답변을 잘 받았다면 감사인사를 하자.
기분이 좋아서 다음에 질문한 것을 볼때 더 열심히 답변해주거나.
꿀팀을 줄수도 있다.
아 참, 유동이 아니라 로그인을 해서 물어보면, 더 잘해줍니다.
한줄요약: 답변해주고 싶게끔 잘 생각해서 질문하자.
모바일 가독성이 별로네.
착해 착해
프갤럼들이 대체적으로 잘해줘서 고마워서 썼어요. :)
굿.
개념글 가면 수정이 안되나보네.. 0~5 목차 마지막에 '.'이 찍히다 말다 해서 고치려고 했는데..
블로그주소곤유가능? -피에로
http://black7375.tistory.com/
그런데 제가 글쓸거에 개념을 100% 숙지못해 오류가 좀 있을 수도(?). 몇번씩 이불킥 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IT분야로 진지하게 고민있거나 프로그래밍하면서 어려운거 있으신분~?' 이라 제목쓰려고 했는데 까먹었...다..ㅋㅋ 갑자기 생각남.
중요한거 빼먹었네. 장문의 답은 반드시 새 게시글로. 질문글 70%는 글삭튀.
그 블로그 형꺼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