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2학년임. 전공 성적은 잘나옴.
나는 공부는 당연히 혼자하는게 효율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방학 되니까 너무 심심하고 외롭다. 찐따씹덕아싸라 친구도 거의 없고 그나마 있는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이틀째 답장이 없어서 너무 슬프다
그래서 학교에서 하는 스터디 한번 해보려는데 어떠냐?
사실 입학했을 때 컴공 동아리도 들어갔는데 분위기 너무 딱딱하고 선배들 좆같아서 때려쳤다. 스터디도 동아리랑 비슷하냐? 내가 스터디 그룹 같은걸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보니까 스터디에 비전공생들도 있는 것 같은데 뭐 배우는데는 별로 도움 안되겠지? 그래도 재미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