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보다는 집단에 소속되어 거기에서 의미를 찾게 된다.
예를 들어 공부 지지리도 못하는 놈이 지 개인등수는 아랑곳 없이,
소속학급이 학교에서 몇등했는지에 대해서 일희일비하는 것.
아니 학교에서 소속학급이 1등하면 뭐가 달라지냐?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는 사회에서 여자로 봐주지를 않음.
즉 자신의 마음속의 아이덴티티는 여자인데,
사회에서는 그렇게 대우해 주질 않으니까
자기동일성의 불일치가 일어나게 되는거지.
그런데 이런 여자가 여성운동에 참가하게 되면
자신이 여성측의 일원이 된단말이야.
즉, 여성운동하고 있는동안은 사회가 모두 자신을 "여자" 로
대접해주니까 그게 편하게 느껴지는거지
이런 사람들에게는 남녀평등같은 기치는 사실 별의미가 없는거다.
인생 답답한 놈들이 국뽕에 빠져서 자신과 국가를 동일시 하는거
백수나, 노가다 일용직들이 일베에 빠져서 정치 이야기 하면 마치 사회 주류가 된양 느끼는거
4년 내내 대학때 처놀고 학점 개차반인 백수가 대학 서열에 목매는거 등등
이런것들도 비슷한 현상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