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4년제 2학년 멀티미디어학과 재학중인 학생인데
과에서 뭐배우냐면 그냥 3디맥스 포토샵 일러 c++ java 드림위버 등등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웬만한 건 그냥 다 깔짝깔짝씩 배움
3학년 땐 웹개발~디자인 으로 해서 웹쪽으로 많이 치중이 둬지긴 함
쨌든 모조리 다 배우게 한다음 진로는 학생이 알아서 골라야하는 상황인데
처음엔 프로그래밍쪽으로 갈까 해서 어제 학원 두군데가서 상담받았더니 그 중 한군데에서 되게 현실적인
얘기들을 많이 해주더라고. 프로그래밍 할거면 학벌이 좋아야한다던데. (그리고 나같이 디자인계열 학과를 나왔으면
디자인쪽으로 쭉 가는게 더 낫대. 그래서 웹 쪽이나 산업디자인 관련 3D 모델링 쪽이 제일 낫다고 판단 해주더라고. )
암튼 내가 컴퓨터학과로 전과를 한다든지 공부를 열심히 해봤자 학벌이 좋지 않으면 진입장벽이 정말 그렇게 높을까?
사실 아직 2학년이기도 하지만 여태 학벌로 어디가서 쪽팔린적은 있어도 기회의 폭이 줄어드는 걸 체감해본 적이 없어서
막상 이렇게 얘기를 들으니까 실감이 나서 씁쓸하기도 하다. 사실 그렇다고 학교를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기 전에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보려고 함..
요약 질문
-프로그래밍 쪽은 학벌이 좋지 않으면 취준 시 진입장벽이 높은가
-그래서 프로그래밍이랑 웹의 접점을 찾아서 내 안의 합의를 보려고 하는데 웹 개발이 그것이 맞나?
-웹 개발을 프로그래밍으로 쳐줌?
-그리고 이건 무관한 질문이지만 그 사람 말로는 산업디자인(인테리어 디자인//캐드, 3dsMax 등등 사용) 쪽이 돈 많이 벌 수 있다던데 그것도 맞는 말ㅇ이냐..
학원에서 상담하는건, 다 자기네 수업들으라는 쪽으로 말하게 되있음
공장서 캐드만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