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지역구 의원들과 직접 민주주의하자”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역구 의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이 개발됐다. 해당 앱은 각종 연락처가 모아져 있어 지역구 의원 등에게 손쉽게 연락을 취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개발자 이영준씨와 신현기씨는 20일 애플 ‘앱스토어’에 ‘문자행동’을 출시했다. 해당 앱은 20대 국회의원 300명을 이름별, 정당별로 정리해 국회사무실 전화번호,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등에 손쉽게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앱 이용자들은 이 중에서 선호하는 방식을 택해 의원들에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지난 20일 문자행동 앱이 출시됐다.ⓒ애플 앱스토어 캡쳐
이씨와 신씨는 앱 소개 글에서 “이제는 직접 민주주의로 정치에 참여하는 시대이다. 지역구 의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확인하고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비판하며 때로는 토론도 해보자”고 말했다. 이어 “지난겨울 우리는 대의민주주의만으로 나라를 정상화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촛불을 들었다. 투표만 하고 정치를 외면하면 정치인들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게 된다”고 앱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은 연락처 등의 노출을 원하지 않는 정치인들에 대해http://www.vop.co.kr/A00001172255.html
직접 민주주의하자고 헌법 개정한적 없는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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