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할만큼 했다고 생각함
(책 깨끗해보인다 할수도 있는데 책에 문제안품)
초6때 ADHD 판정받고 아침마다 파란알약 먹고
그때 IQ 테스트 결과가 86이었음
그땐 ADHD가 뭔지 IQ86이 뭔지도 몰랐다
살아가면서 보니까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살아도
실적 반의 반도 못뽑아내더라
내가 그리는 삶을 나는 지능하나때문에 못함
이 모든게 나한텐 열등감으로 다가온다
나의 반의반 노력해서 서울대가고 현역으로 의대가고
그런놈들 보면 진짜 신이 원망스러움
그건 알아둬라 니들이 잘난게 아니라
운좋아서 머리가 좋게 타고난거라고
잘난거 하나도 없으니까ㅋㅋㅋㅋ
운동 그림 노래가튼거 하면 되지
ADHD는 잘은 모르지만 사냥꾼 유전자라는 별명이 있는데 사냥이나 운동같은 걸로 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