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가 같아도 다른 SW올릴 수 있고 SW가 달라도 CPU가 다를 수 있음. 그게 인지와 신경의 거리임.
온롸잇웰(119.194)2017-06-25 22:54
이번엔 심리학을 공부하면 되겠네, 생물/생리심리학 쪽으로.
ㅁㅁ(125.184)2017-06-25 23:02
니가 말하는 분야가 너무나 추상적이어서, 스스로 찾고자 하는게 무엇인가 좀더 공부를 한 다음, "사람이 ~~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식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야 좀 더 적합한 세부분야를 추천해줄 수 잇음. 지금 말하는 방식으로는, 철학, 심리학 처럼 대분야를 공부하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질문들인듯.
ㅁㅁ(125.184)2017-06-25 23:04
의견 고맙다 ~~ [참고사항: 외향적인 성격 고쳐라.]
손발이시립니다(sonbariuos)2017-06-25 23:07
심지어 보편적으로 보기 좋은게 심리학이다 라고 말한 것일 뿐이고, 인간의 생각하는 원리들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려한다고 마음먹었다면, 철학과 심리학을 포함해, 경제학과 정치학을 포함한 사회과학계열, 언어학을 포함한 인문학계열 통틀어서 봐야 이해가 가능함. 예를 들어 니가 세부적으로 인간과 똑같이 행동하는 로봇을 만든다 치자. 그러려면 내가 열거한거 다 공부해야됨. 완성도높고 쓸만하게 만드려면 하나하나 전부 깊게 공부해야되고.
ㅁㅁ(125.184)2017-06-25 23:09
예를 들어 생물학수준과 심리학수준의 인간이해만 가지고 로봇을 만들면, 원숭이처럼 행동하는 로봇은 만들어도 인간처럼 만드는 로봇은 만들기 힘들겠지. 물론 원숭이를 만들어도 아주 기가막히게 만들어서 인간 베이비급의 자가학습능력을 쥐어주고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들여서 학습시켜준다면 인간 처럼 행동하게 만들 수는 있을거다. 현대 인공지능과 로봇분야는 그러한 측면에서 연구되는 것도 많음.
ㅁㅁ(125.184)2017-06-25 23:13
만약 내가 공학을 마스터하고싶다. 라고 한다면 공학에 속한 각종 하부 전공들과, 그 이해를 위한 수학, 논리학, 물리학 같은걸 마스터 해야 하겠지. 인간을 마스터하고싶다 라고 한다면 인문학에 속한 각종 하부 전공들과 그를 뒷받침해줄 학문들이 필요한거임. 쉽게 말해서 니가 찾고있는건 프로그래밍 처럼 전공의 하나로 전문성을 갖춘 세부 항목이 아닌, 전공들의 집합이라는 소리임.
ㅁㅁ(125.184)2017-06-25 23:28
물론, 니가 어떤 꿈을 꾸고있는지에 대해서는 감이 잡힌다. 이런 거창한 프로젝트들은 소수의 광범위한 학문을 두루두루 익힌 천재로서 기여를 하던가, 그들과 소통하며 한 축을 이루는 전문가중의 하나로서 활동하던가 하면 되는것임. 혹은 쉽지는 않지만 천재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투자하게 만들 정도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던가 하면 기획이나 개발단계에서의 공헌도 가능함.
CPU가 같아도 다른 SW올릴 수 있고 SW가 달라도 CPU가 다를 수 있음. 그게 인지와 신경의 거리임.
이번엔 심리학을 공부하면 되겠네, 생물/생리심리학 쪽으로.
니가 말하는 분야가 너무나 추상적이어서, 스스로 찾고자 하는게 무엇인가 좀더 공부를 한 다음, "사람이 ~~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식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야 좀 더 적합한 세부분야를 추천해줄 수 잇음. 지금 말하는 방식으로는, 철학, 심리학 처럼 대분야를 공부하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질문들인듯.
의견 고맙다 ~~ [참고사항: 외향적인 성격 고쳐라.]
심지어 보편적으로 보기 좋은게 심리학이다 라고 말한 것일 뿐이고, 인간의 생각하는 원리들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려한다고 마음먹었다면, 철학과 심리학을 포함해, 경제학과 정치학을 포함한 사회과학계열, 언어학을 포함한 인문학계열 통틀어서 봐야 이해가 가능함. 예를 들어 니가 세부적으로 인간과 똑같이 행동하는 로봇을 만든다 치자. 그러려면 내가 열거한거 다 공부해야됨. 완성도높고 쓸만하게 만드려면 하나하나 전부 깊게 공부해야되고.
예를 들어 생물학수준과 심리학수준의 인간이해만 가지고 로봇을 만들면, 원숭이처럼 행동하는 로봇은 만들어도 인간처럼 만드는 로봇은 만들기 힘들겠지. 물론 원숭이를 만들어도 아주 기가막히게 만들어서 인간 베이비급의 자가학습능력을 쥐어주고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들여서 학습시켜준다면 인간 처럼 행동하게 만들 수는 있을거다. 현대 인공지능과 로봇분야는 그러한 측면에서 연구되는 것도 많음.
만약 내가 공학을 마스터하고싶다. 라고 한다면 공학에 속한 각종 하부 전공들과, 그 이해를 위한 수학, 논리학, 물리학 같은걸 마스터 해야 하겠지. 인간을 마스터하고싶다 라고 한다면 인문학에 속한 각종 하부 전공들과 그를 뒷받침해줄 학문들이 필요한거임. 쉽게 말해서 니가 찾고있는건 프로그래밍 처럼 전공의 하나로 전문성을 갖춘 세부 항목이 아닌, 전공들의 집합이라는 소리임.
물론, 니가 어떤 꿈을 꾸고있는지에 대해서는 감이 잡힌다. 이런 거창한 프로젝트들은 소수의 광범위한 학문을 두루두루 익힌 천재로서 기여를 하던가, 그들과 소통하며 한 축을 이루는 전문가중의 하나로서 활동하던가 하면 되는것임. 혹은 쉽지는 않지만 천재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투자하게 만들 정도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던가 하면 기획이나 개발단계에서의 공헌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