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서민정·바비·장재인·홍록기 소환 완료[종합]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41&aid=0002685239


간스포츠 김진석]


'음치' 서민정부터 '래퍼' 바비까지 다양한 인물을 소환했다.

25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성공한 노래9단 흥부자댁에 맞서는 59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금발이너무해 스머페트와 새파랗게 어린 똘똘이스머프. 이들은 인디고의 '여름아 부탁해'를 선곡했다.

유영석은 "스머페트는 흔하게 듣는 창법과 다르다. 정열 가득한 목소리였다. 스머프는 연배를 짐작하기 힘들다. 여유가 느껴지는듯 하나 목소리는 젊다"고 말했다. 카이는 "스머페트는 첫 소절이 나옴과 동시에 '그 분'을 떠올렸다. 김윤아 선배님 이후 독보적인 보이스를 가진 여성이다"고 했고 김구라는 "스머페트의 실루엣은 박미선이 나지만 아니다. 가수는 아니고 뮤지컬배우의 느낌이다. 전수경 씨가 얼굴도 길어 제작한 마스크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대결 결과 57대 42로 똘똘이스머프의 승리.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을 부르며 복면을 벗은 스머페트의 정체는 장재인이었다.

두 번째 대결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아싸가오리와 어물전 최고미남 꼴뚜기왕자.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를 불렀다.

유영석은 "가오리는 기본기가 탄탄한 가수다. 록과 발라드가 적당히 섞여 있다. 꼴뚜기왕자는 '내가 부르는게 노래고 내가 정답이지'라는 듯 부른다. 래퍼라고 하기엔 노래를 잘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꼴뚜기왕자는 스웨그 넘치는 동작을 하는데 힙합을 따라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 노래는 가오리가 더 잘했다"고 했다. 환희는 "꼴뚜기왕자의 산만한 제스처는 연기다. 가오리는 나이가 있는 사람으로 깊은 내공으로 노래 부른다"고 말했다.

대결 결과 58대 41로 아싸가오리의 승리.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부르며 복면을 벗은 꼴뚜기왕자의 정체는 아이콘 바비였다.

세 번째 대결은



홍어랑 오징어도 나온 적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