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사놓고 안 쓰던 KATA사의 카메라 가방 2개를 올렸었는데 몇 달이 지나도 안 팔려서


카메라 기기 전시회 코엑스에서 할 때 가방 들고 가서


행사 끝나고 사람들 나갈 때 입구에서 팔았다.


가격이 한 6만원, 8만원쯤 했던 걸로 기억난다.


원래 잡상인 금지로 알고 있는데 무리를 좀 했지.


결국 두 개 다 팔았는데 중간에 사진 잡지 기자가 뭐 하는 거냐고 사진찍고 인터뷰 해갔다.


잡지에 실렸는지 확인은 못해봤다.


그 다음에 몇 년 전에 서울시 산하 공기업에서 알바할 때 며칠동안 사회적기업이 만든 물품 팔아본 적도 있다.


나는 오프라인 세일즈는 좀 적성이 안 맞는 듯 하다.


그런데 광고 카피라이터는 종합광고대행사 실무 경험도 조금 있고 재밌어 한다.


가끔 소상공인 대상으로 염가에 지면 광고, 영상 광고 만들어주는 일 해볼까 생각도 든다.


또 브랜드나 CI 만들어주는 작명소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가끔은 든다.


그리고 정치 선전물 전단 뿌리는 건 자주 한다.


이것도 잘 받게 만드는 요령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