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4살 중소기업 경력1년 땔감 겜클라임

인서울 경영 중퇴후 알피지메이커나 스타유즈맵같은걸로

게임만들다가 흥미붙어서 전역후 국비지원 받고

열정페이 겜회사취업함 연봉2400

처음엔 겜만드는게 너무재밌고 프로그래밍을

겉핡기식으로 취업용으로 배운거같아서

다시 c언어 수학 물리부터 깊게 공부해보고 싶어서

1년동안 퇴근후 공부하자고 맘먹음.

근데 현실은 월화수목금금금 집가면 1시나 3시

몸만 망가지고 실력은 안늘고 퇴사하고 지금 내수준에서

다른곳가봣자 똑같다는 현실을 깨닫고 너무 절망적이다.

차라리 다른일을 하면서 취미로 프로그래밍공부를 할까..

대학을 다시 갈까...

체념하고 땔감으로 살다가 40살에 치킨집을 차렸다가

한강을 갈까...

푸념이지만 조언해주면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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