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에이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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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의 소속사 측이 쇼케이스 전 협박범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후 경호를 강화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판 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6집 '핑크 업(Pink UP)' 쇼케이스에서 "이날 불거진 상황에 대해 정리하겠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틀 전 쯤 살해 협박범에게 연락이 다시 왔다. 쇼케이스에서 총으로 저격하겠다는 이야기가 전화로 왔다"면서 "경찰 측에서 현장에 나와서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했다. 경호를 강화를 하고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호 인원은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마포 경찰서에서 협조해주신 상황이다. 대략적으로 15명에서 20명 정도 경호 인력을 갖췄다"며 "이날 정오 정도에 다시 연락이 와서 쇼케이스 현장을 폭파하겠다는 식의 협박을 했다. 심각할 수 있다고 해서 특공대 분들이 나오셔서 현장을 확인해주셨다. 현재로선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핑크에게 살해 협박을 했던 남성이 이날 쇼케이스 시작 전 소속사에 다시 전화해 "쇼케이스 장소를 폭파시키겠다"고 전화했다. 이에 경찰 특공대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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